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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그리고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개성목장에서 목원 한사람 한사람을 서로 사랑으로 위하고 감싸며 올바른 신앙인으로서의 바로 있도록 사랑의 훈련을 받았던거 같아요.

목장생활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깊이 이해할 있게 되었고,  목원들간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회봉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한주 한주 만남으로 해를 거듭하다보니  목원들의 기쁨과 아픔이

가족사가 되었고 울타리를 결코 떠나고프지 않은 맘이 솔직한 제마음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렇게 귀한만남의 기회를주셨고 그리고 이제 문을 열고 나아가라 하십니다.

이제는 네가 나설때야. 영혼구원을 위해 실질적인 행동을 해야지단호하게, 하지만 너무도 잔잔하게 저에게 생각을 주시고 마음을 주셨습니다.

한마디 반항조차도 부끄러울 만큼 아주 확실하게 저를 깨우셨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가 함께 할거야! 내가 믿지 않았던 너를 한국에서부터 뉴질랜드를 거쳐 호주에 그리고 브리즈번 벧엘교회로 인도한

너의 하나님이야.. 삶을 뒤돌아봐, 내가 관여하지 않았던게 하나라도 있는지하나님인 나에 대해 지독히도 반항하던 너를 얼마나 인내하며

지금에까지 이끌어왔는지?!”

 

물음에 한마디도 거부할 없었고 알겠습니다고개 숙인 자신을 바라봤을때 제일 먼저 제가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인고의 하나님이시고 저를 가장 아시며 정확하게 성격에 맞춰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계심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결정은 목장에서도 주위사람들에게도 그리고 목사님까지도 예측불허했습니다.  

결코 성격을 보나 저의  상황을 보나 어느 하나도 목자와는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에 대해서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은 정말 달랐습니다.

 

저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훈련을 시켰던 같아요. 가장 먼저, 남편을 통해서 구원의 손길을 뻗치게 했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아픔과 고통이 따랐던

결혼생활을 하게 하심으로. ’도저히 인간으로서 살고프지 않을 만큼 눈물의 생활로 나를 쥐어 짰던 , 물론 남편은 아프게 표현하겠죠?

교회에 대해서 교자도 모르는 여자를 하나님께  인도하기까지~~~ 아시겠죠? 저한테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겠어요.

지금생각해 보면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여하튼 저희 남편은 긴시간동안 저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아내를 전도한거죠.

하나님이 가장 예뻐하실 그런 일을 한거예요.

 

 

지금 현재 결혼생활이 힘드세요?  남편이, 또는 아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힘겹게 하십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증인입니다.

제가 안에 있었고 배우자의 눈물 콧물을 경험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으로 있잖아요.

 

제가 개성목장에서 분가를 결심한 일련의 동기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감동시켰고 정확히 저같은 삶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제가 받았던 똑같은 사랑을 전하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희 개성목장에서는 오랜시간동안 믿지 않는 영혼을 놓고 당사자의 배우자와 그리고 우리 목원전원이 중보해왔습니다.

이제 저를 통해 주님께서는 가정으로 가깝게 다가가기를 원하십니다. 실질적인 만남으로 접근하고 저의 회복된 가정생활을 직접 부딪끼며 나누며

함께 하기를 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들을 예비시켜 놓으셨습니다. 정확한 시점과 함께 동료와 거부감없이 다가갈 있는 모든 조건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VIP 쉽게 접근할 있는 도구로서  저에게 고향이 같다는 지연의 이유를 주셨고 전도의 깨소금처럼 간증하라고 믿지 않는 사람과의 힘겨운 가정생활을 경험케 하셨고, 어리지만 신앙의 선배부부를 동역자로 붙여주시고, 무엇보다 VIP 영혼을 끔찍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의심치 않고 첫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가정이 지금은 너무도 힘겹지만 하나님만을 섬기는 행복한 가정으로 바로 세워질 있도록 인도하시는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하며 이끌어 주셨던 저의 지도자되신 목자님, 딸을 시집보내 아쉬움 담은 기쁨으로 사랑의 그릇들을

건네주시는 신앙의 엄마이신 목녀님, 예견하지 못한 헤어짐을 기쁨으로 동조해 든든한 형제자매인 목장 동료들, 영원히 같이 하고픈 가슴깊이

간직하며 눈물을 머금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떠납니다. 사랑의 가장 값진 보물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뜻에 합당하는 주님나라의 일꾼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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