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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이번 부부의 삶 공부를 마친  뿌네 목장의 김백형 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 번  13주 동안  아무일 없이 부부의 삶 공부를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먼저 여기 계시는 부부들께 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부부 관계는 좋으신가요? 

혹시 좋지 않거나 처음에는 좋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안 좋아 지셨나요?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 지금 자신들의 부부관계가 좋지 않다면 부부의 삶을 들어 보시라고 권유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도 처음 부부의 삶 공부를 권유 받았을 때 우리 부부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 삶 공부를 해야 하나 문제 있는

부부가 관계 회복을 위한 치료 상담 같은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와이프는 저와 생각이 달랐던지 결국 와이프 손에 이끌려 부부의 삶 공부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첫 주 시작 생각과는 달리 기분 좋게 식사하며 시작 했습니다. 두 번째 주 또한 하나님과의 대화를 주제로 괜찮았습니다.

세 번째 주 드디어 부부의 대화의 문제점 및 해결 방법에 대해 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부부의 대화법이나 해결 방법들이 좀 닭 살 돋고 어린아이 장난 처럼 들렸습니다.

이제 그만 두어야 할까 생각했었는데 이상하게도 들으면 들을수록 모든 것이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았고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로 인해 결국 13주 과정을 다 마치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보니 이 모든 저의 감정들을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끌고 오게 하시기 위한

방법이었고 인도 하심 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럼 이런 깨달음도 있었는데 저희 부부가 그전보다 더 좋아 졌을까요?

아니요 지금 당장은 저희 부부의 삶 속에 크게 변환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들어난 것은 없으나 저희 부부와 하나님과의 관계 더 나아가 아이들과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부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해주신 시간이었음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요즘 황혼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혼 이혼하는 부부들의 지인들에게 그 부부 사이에 대해 물어 보면

그 부부 참 보기 좋았는데 싸우는 모습은 보지 못했는데 라고 얘기 합니다. 

그럼 왜 그 부부들은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렸을까요?  그 이유는 부부의 삶을 공부해 보시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아무튼 저희 부부도 황혼 이혼 명단에 오를뻔 했을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부부의 삶 공부를 통해 거기 까지 가기 전에 잡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끝으로 지금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고 계시는 부부님들 황혼 이혼 하기 싫으시면 부부의 삶을 들어 보시고요.

현재 관계가 안 좋으신 부부님들께서는 제가 오늘 팁을 드리겠습니다.

예배 마치시고 집에 가시면 아내의 손을 잡으시고  “미안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하고 안아 주십시요. 왜 남편만 해야 하냐고요?

하나님은 여자 곧 아내를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만들어 주셨기에 남편들을 위해 헌신하니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습니까. 

그러니 집에 가시면 꼭 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관계가 좋아 지시면 부부의 삶 공부 꼭 등록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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