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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예수님 영접을 하고 오늘 세례를 받게 되는 구민영입니다.

우선 이자리를 빋어 애를 세명이나 맡겨놓고 선생님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함을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지난 수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마음에 담고 설교를 듣거나 사람들과 예수님에 관해서, 성경에 관해서 얘기해 본적도 감사해 본적도 없습니다.

몇년전 남편이 금요기도회를 다녀와서 "자기야 나 그분이 오신것 같애. 내 몸이 바닥까지 내려가는걸 느겼어. 전도사님이 내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해 주시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 라고 할때도 저는 "죄를 많이 지어서 그래. 그러니 착하게 살아. 애들한테 좀 잘해. " 하면서 아무느낌없이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신랑의 성경읽는 모습도 줄어들고 오히려 성경을 읽고 있으면

'아.... 오늘 또 애들하고 한바탕했구나. 애들이 말을 안들어 저녁을 안주었나?. 또 애들에게 상처를 줬나' 하고 무서움을 느낄때쯤. 1년 전 쯤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벧엘 장로교회에 오게 되었고 목장모임도 참석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저는 찬양하는건 좋았지만 기도를 할 마음도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걸 느끼도 있었습니다.

 

목장 모임을 하며 사실 저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 얘기를 하는것이, 아니 사람들이 저를 알게되는 것이 두려웠지만 점점 나아지겠지라는 마음에 계속 참석 하였고 점점 수다떨고 저녁 먹는것이 즐거웠습니다.

어쩌면 몇년을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이 이루신일, 기적같은 일들을 사실 기적이라고만 생각하였고 그래서 꼭두각시 처럼 일요일만 되면 교회를 나오지만 제 마음의 문을 열기란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왜 저는 하나님과 연결이 안될까요?  어떻게 기도를 그렇게 잘 하세요 ?

라고 물은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잘먹고 잘살고 있어서 그렇다. 바닥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상황이 되면 붙잡게 된다. 그래도 교회 오는것 만으로 은혜가 되는거다. 그게 시작이다라고 해 주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1년이 지나 제가 그래도 마음을 열게 된건 목장모임을 하며 저에게 스스로 시켜주신 식사기도, 마지막 끝나면서 하는 다른 가정을 위해 하는 센텐스기도, 그리고 생명의 삶공부를 하며 시켜주신 시작기도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전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예전 교회에 다닐때 몇번 대표기도를 하였을 때도 남편한테 적어달라. 부탁아닌 명령을 하였고 목장 첫 식사 기도 때에도 남편에게 부탁하긴 뭐해서 인터넷에서 잘 캡쳐 해서 잘 보고 읽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센탠스 기도 때에도 '한 가정에 한명만 하면 되겠지' 하고 차례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던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도를 들어며 또한 VIP라고 온분이 나름 마음에서 우러나와 열심히 적어온 기도를 들으며 뜨끔 한것을 느꼈고, 다행히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였을까요?

시간이 점점 흐로고 저도 나름 한마디씩 기도를 내 스스로 하게 되었고 생명의 삶 시작 시간에도 아주 짧았지만, 내 스스로 기도를 하였던것을 기억합니다.

 

이 자리를 빛어 식사기도, 센텐스 기도, 그리고 시작기도 시켜주신, 한마디라도 제 스스로 하나님께 외치게 해주신 목자, 목녀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이런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좀더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벧엘 장로모든 성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마치며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저를 자녀로 삼아주심에, 저의 주인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착하게 살아야만 천국에 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저에게 믿을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주심을 다시한번 이자리 믿어 감사드리며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말씀하였듯이 말씀대로 살기를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제 마을을 크게 열지 못한것 부끄럽지만 다시한번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저의 주인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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