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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삶공부에 참여합시다

2018.05.26 15:30

조회 수:51

 

 

가정교회의 3축이 있습니다. 3축은 삶공부, 목장 그리고 주일연합예배입니다. 3축은 가정교회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해서 목표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일을 가능케 합니다. 그러므로 3축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 3축은 인간의 인격적 측면에 맞추어 이루어졌습니다. 인격의 3요소는 , , 의입니다. 신앙생활이 인격적이어야 한다고 말할 의미는 인품이 훌륭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앙생활이 , , 측면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 가정교회에서 이러한 지적인 영역이 다루어지는 곳이 삶공부입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이 따라가야 합니다. 상한 감정이 치유를 경험하여야 하고 바른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 감정을 나누고 다루는 곳이 목장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있어서 깨닫고 느낀 바를 실천으로 결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고 깨달은 대로, 느낀 바를 실행하겠다고 헌신을 결단하는 현장이 주일 연합예배입니다.

 

물론 셋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딱딱 나누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삶공부라고 해서 지적인 부분만 다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의 치유도 일어날 있고 헌신을 결단할 수도 있습니다. 목장에서 감정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움도 이루어지고 신앙의 결단도 가능합니다. 주일예배에서도 마찬가지로 배움도 감정의 치유도 헌신을 결단하는 것과 함께 일어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삶공부 과정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생명의 삶입니다. 생명의 삶은 이미 19기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료했고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은 등록과정에서 생명의 삶의 이수가 등록완료의 필수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등록해서 룰의 적용을 받지 않는 분들 중에 아직 생명의 삶을 이수하시지 않은 분들은 생명의 삶을 이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이수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신앙을 위해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생명의 다음 과정이 새로운 삶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삶을 모집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삶은 기독교 세계관, 가치관에 대한 공부입니다. 다분히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긴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에 짚고 넘어가야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내용을 다룬다고 해서 사변적이고 관념적인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다루는데 중의 하나가 영적 전쟁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사탄의 견고한 진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부수고 승리할 있는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공부해야 다음 과정인 경건의 삶을 공부할 있습니다. 외에도 우리 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삶공부로는 확신의 삶이 있습니다. 확신의 삶은 여러분 목장의 목자와 일대일 혹은 부부대 부부로 공부할 있는 7 과정입니다. 다음으로는 부부의 삶이 있고 요한 복음의 그리고 구약의 삶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삶공부 과정을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적으로 개설을 생각하고 있는 과정으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 기도의 삶이 있습니다. 외에도 직장인의 , 예비 부부의 , 말씀의 , 부모의 등이 있지만 시간의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을 위해서 일년에 삶공부를 번씩은 이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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